내가 사랑하는 한국의 길
[스크랩] 인제 하추리 산촌마을과 은비령,필례약수
정진숙
2014. 8. 24. 12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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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수필춘추
글쓴이 : 동행지기 원글보기
메모 : 어떤 길을 누구와 걷느냐에 따라 마음에 와 닿는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. 같은 감성을 공유한다는 것만큼 고마운 게 있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