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도 64층 게스트룸에 도착해서 본 풍경입니다.
높은 건물이 이렇게 많은 줄 처음 알았습니다.
이국적인 풍경이네요.
오른쪽이 우리가 묵은 게스트룸에서 나갈 수 있는 옥상인데
못나가게 막아 놓았드라구요. 여기서 일출과 일몰을 보았으면
기가 막혔을텐데요.
방에서 본 일몰풍경입니다.
밖으로 나왔더니 벌써 어둠이 내리고 있네요.
왼쪽 아파트 건물 세동중에 삼둥이가 살고 있는 것 같아요.
텔레비전에서 본 건물이네요.
왼쪽 건물은 몇층인지 무척 높았습니다.
조금 일찍 나올껄~~~ 아쉬웠습니다.
한옥마을이 있더라구요. 음식점과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.
경복궁에서 저녁을 먹었지요.
식사후 게스트룸으로 돌아오니 야경으로 불빛이 반짝반짝~~~
빌딩위로 달이 떴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