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사랑하는 한국의 길

[스크랩] 경주 양동마을

정진숙 2013. 8. 3. 11:22



경주 양동마을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민속마을이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막한 돌담길이 이어지며, 전통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1984년 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다. 2010년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"한국의 역사마을: 하회와 양동"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[네이버 지식백과] 경주 양동마을 [慶州良洞─] (두산백과) .
출처 : 수필춘추
글쓴이 : 동행지기 원글보기
메모 : 7월 수필의 날 행사에 방문했던 양동마을은 많은 걸 되돌아 보게 만든다. 조급증에 걸린 현대의 스피드한 삶, 오백년을 한결 같은 풍경으로 살고 있는 이 마을은 느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 지를 일러주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