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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수필춘추
글쓴이 : 동행지기 원글보기
메모 : 7월 수필의 날 행사에 방문했던 양동마을은 많은 걸 되돌아 보게 만든다. 조급증에 걸린 현대의 스피드한 삶, 오백년을 한결 같은 풍경으로 살고 있는 이 마을은 느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 지를 일러주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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