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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수필춘추
글쓴이 : 동행지기 원글보기
메모 : 비 오는 날의 여행, 망설임도 크다. 그러나 길을 나서고 나면 의외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. 맑은 날의 세상과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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