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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문래예술창작촌(1)

정진숙 2015. 2. 14. 11:23



문래예술창작촌(1) 과거 철강공장, 철제상이 밀집한 지역이었다가 몇 년 전부터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자리 잡으면서 철공소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예술창작촌이 되었습니다.서울 문래동 58번지 철공소 골목은 제조업의 중심지라 불렸습니다. 1960년대 문을 열기 시작해 7~80년대까지 절정을 누리는 등 국내 산업발전과 역사를 함께한 곳입니다. 사진이 많이 두 번에 나눠 넣습니다요. 문래창작촌안내소 문래예술마을 안내지도 Atelier Saengang 내용증명 CHEF'S MARKET
출처 : 수필춘추
글쓴이 : 동행지기 원글보기
메모 : 다 사라진 줄 알았던 지난 삶의 흔적들이 어디엔가 남아 있었다. 문래동 골목에 남은 옛 기억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