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이 예쁜 간절곶 엔제리너스
창밖에는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.
헤이즐넛 카페모카 카라멜 마키아또
휘핑크림의 달콤함이 입안으로 번진다.
아들과 남편과 동행한 겨울여행
세찬 바람마저도 훈훈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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