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어가는 가을
남도의 들녘을 만나러 갑니다.
최명희 문학의 보고인 남원
혼불의 무대가 된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
살아있는 문학관 서도리
가을 들길을 걷겠습니다.
예향 남원의 상징 광한루를 경유해
요천의 오후 풍경을 감상한 후
옛 서도역으로 이동하여
혼불문학관까지 걷는 일정입니다.
최명희 문학의 혼이 깃든 남원 서도리
황금빛 남도의 들길을 함께 걸어보셔요.
2018. 10.
남원역-광한루-요천-서도역-혼불문학관
남도의 들녘을 만나러 갑니다.
최명희 문학의 보고인 남원
혼불의 무대가 된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
살아있는 문학관 서도리
가을 들길을 걷겠습니다.
예향 남원의 상징 광한루를 경유해
요천의 오후 풍경을 감상한 후
옛 서도역으로 이동하여
혼불문학관까지 걷는 일정입니다.
최명희 문학의 혼이 깃든 남원 서도리
황금빛 남도의 들길을 함께 걸어보셔요.
2018. 10.
남원역-광한루-요천-서도역-혼불문학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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